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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646, 2008-11-07 11:49:57(200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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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주님!
사랑의 성령께서 우리의 입술을 주관하사 서로에게 상처를 주거나 오해를 유발시키는
말을 하지 않게 해주소서.서로를 존중하고 격려하며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나누고
또한 분란 없이 한마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께서 이르기를, 두 사람이 한마음이 될 때 주님도 거기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역으로
주께서 우리 가운데 계심으로써 우리 두 사람이 하나 되게 해주실 것을 또한 간구드립니다.
우리의 힘이요.구속주이신 여호와여, 우리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되기를
원합니다.(시19:14)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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