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94, 2008-11-07 10:22:02(2008-11-07)
-
조상의 죄로부터 보호하소서
"우리 열조의 죄악을 기억하여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우리가 심히 천하게 되었사오니 주의 긍휼하심으로 속히 우리를 영접하소서" (시 79:8)
우리를 이미 죄에서 구원해 주신 주님, 하지만 우리가 자녀들을 위해 더 기도할 것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 조상들의 죄악으로 인해 우리가 그 죄악을 답습하고 그 죄악을 버리지 못함으로 우리 자녀들이 그 죄악 가운데 살고 있음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우리 가족이 모두 성화하여 이러한 죄악의 권세로부터 속히 자유할 수 있는 능력을 주옵소서,
부모의 성결한 생활을 보고 자녀들도 성결한 생활을 따라 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세요.
사랑의 하나님, 모든 죄악을 기억치 아니하시는 줄 믿습니다.
우리 조상들의 죄악과 허물을 기억하지 말아 주시고 그 죄악이 열매를 우리에게 돌리지 말아 주세요.
조상의 죄들로부터 우리 자녀들을 보호해 주세요.
이제 그 죄악의 권세와 능력을 부수어 주시고 자녀들에게는 오직 주님의 보혈의 능력으로 보호하시며 안전하게 지켜 주세요.
주님, 우리 가정과 자녀들을 긍휼히 여겨 주세요.
아담으로부터 내려오는 무서운 죄악의 사슬로부터 자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며 우리가 그 죄악을 답습하지 않도록 보호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92 | 박에스더 | 1290 | 2013-04-22 | |
391 | 황모니카 | 1291 | 2008-06-02 | |
390 | 정데레사 | 1292 | 2008-08-06 | |
389 | 박에스더 | 1292 | 2013-07-08 | |
388 | 여선교회 | 1295 | 2008-10-01 | |
387 | 박에스더 | 1295 | 2012-07-09 | |
386 | 박에스더 | 1297 | 2017-11-15 | |
385 | 여선교회 | 1299 | 2008-07-15 | |
384 | 박에스더 | 1299 | 2013-07-08 | |
383 |
꼭 읽어 주세요.
+3
| 열매 | 1300 | 2008-02-13 |
382 | 박에스더 | 1300 | 2012-12-28 | |
381 | 황모니카 | 1301 | 2008-06-05 | |
380 | 박에스더 | 1302 | 2013-02-04 | |
379 | 여선교회 | 1303 | 2008-07-21 | |
378 | 박에스더 | 1303 | 2012-11-26 | |
377 | 박에스더 | 1307 | 2013-02-27 | |
376 | 강테레사 | 1308 | 2008-07-06 | |
375 | 열매 | 1310 | 2008-02-15 | |
374 | 박에스더 | 1310 | 2013-01-02 | |
373 | 박에스더 | 1310 | 2013-03-18 |
그 약속이 마침내 성취되는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약속을 이루실 그분의 때와 방법을 신뢰하는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