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주를 의지하리이다."  (시 56:3)


구원의 방패가 되시는 주님, 우리를 배고픔과 갈증과 죄책감, 질병과 슬픔, 두려움과 근심으로부터 자유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로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이름을 우리에게 주셔서 왕의 자녀로서의 권세를 가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구원의 방패가 되시는 거룩한 주님의 이름으로 우리가 승리하게 하시고 주님의 이름으로 두려워하는 모든 어려움의 영들을 이기게 하옵소서.
주님은 성경에 두려워 말라는 말씀을 365번 주셨습니다.
매일매일 365일 우리는 걱정할 필요가 없고 두려워할 필요가 없음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두려움이 사탄의 거짓과 미혹으로부터 오는 것을 압니다.
이제는 헛된 어두움의 세력을 두려워 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만을 의뢰하게 하소서.
우리 자녀들이 두려운 날에는 언제든지 주의 이른을 부르짖게 하시며 주님을 의뢰하도록 인도해 주세요.
그래서 힘을 얻고 승리하도록 축복해주세요.
두려움의 영과 거짓의 영들을 분별하여 쫓아내는 자녀들이 되도록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