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43, 2008-09-18 12:55:40(2008-09-18)
-
아버지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소서~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니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마 6:31,32)
우리의 목자 되시는 주님,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주님에게서로다."(시 121:2) 라는 고백을 드립니다.
무엇이든지 도와주실 수 있는 분이 주님이시며 그래서 우리가 모든 근심을 내려놓을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고백이 우리 자녀들의 고백이 되게 하시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않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우리 자녀들이 주님이 우리의 아버지 되심이 고백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다 아시는 것과 아버지께서 우리의 필요를 다 공급하시겠다고 약속하셨음을 다 믿을 수 있도록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를 모르는 이방인들이 매일 걱정하는 것을 우리 자녀들이 따라하지 않게 하시고,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우리에게 있어야 함을 알고 계심을 깨닫게 도와 주옵소서~
주님은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더욱 풍성하게 도와주시며 우리가 미처 구하지 않았을 때에도 적절한 시간에 공급해 주시는 분임을 우리 자녀들이 고백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우리 자녀들이 살아가는 모든 순간에 주님이 공급하시는 기적을 체험하도록 하옵소서~
언제나 우리에게 풍성하게 공급해 주시기를 즐거워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92 |
새해에는,,,
+1
| 공양순 | 2136 | 2006-01-27 |
1391 | 박에스더 | 2131 | 2012-11-14 | |
1390 |
죄송합니다.
+1
| 명영미 | 2131 | 2003-04-04 |
1389 | 박에스더 | 2125 | 2012-11-02 | |
1388 | 박에스더 | 2124 | 2013-07-22 | |
1387 | 박에스더 | 2123 | 2012-11-21 | |
1386 | 박에스더 | 2107 | 2013-07-16 | |
1385 |
한번 ~웃고가자고
+4
| 공양순 | 2107 | 2006-03-03 |
1384 |
행복의 주인되세요
+3
| 공양순 | 2101 | 2003-07-08 |
1383 |
공지사항 2
+1
| 향긋 | 2100 | 2003-03-18 |
1382 | 박에스더 | 2099 | 2012-10-15 | |
1381 | 박의숙 | 2095 | 2003-06-06 | |
1380 | 박에스더 | 2088 | 2012-12-06 | |
1379 |
애린씨~~~~~
+1
| 명 마리 | 2071 | 2003-09-02 |
1378 | 박에스더 | 2065 | 2012-10-10 | |
1377 | 열매 | 2048 | 2003-11-13 | |
1376 | 박에스더 | 2028 | 2012-09-26 | |
1375 | 김장환 | 2017 | 2003-04-28 | |
1374 | 박의숙 | 2002 | 2003-07-08 | |
1373 | 박에스더 | 2001 | 2013-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