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21, 2008-09-18 10:41:40(2008-09-18)
-
주님,
남편에게 매몰차거나, 비판적이거나, 화를 내거나, 원망하거나, 무시하거나,
혹은 용서하지 않는 마음 가졌던 것을 이 시간 고백합니다.
저에게 있는 마음의 상처나 분노나 낙심을 내어 버리고,
주님처럼 철저하고 완벽하게 그를 용서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저를 화목과 평화와 치유의 도구로 만들어 주옵소서.
저를 남편의 조력자, 동반자, 옹호자, 친구, 후원자로 만들어 주소서.
제가 평화롭고, 안락하며, 안전한 가정을 꾸밀 수 있게 하소서.
자신을 돌아보며 남편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법을 가르쳐 주소서.
저를 마음과 영혼이 풍요로운, 창조적이고 자부심 넘치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해주소서.
남편에게 자랑스러운 아내가 되게 해주소서.
아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532 | 윤클라라 | 750 | 2008-09-30 | |
531 | 박에스더 | 749 | 2012-07-02 | |
530 | 박에스더 | 749 | 2012-05-25 | |
529 | 모니카 | 749 | 2011-03-01 | |
528 | 박에스더 | 748 | 2011-12-22 | |
527 | 여선교회 | 748 | 2008-08-02 | |
526 | 박에스더 | 747 | 2012-08-13 | |
525 | 박에스더 | 746 | 2012-07-04 | |
524 | 박에스더 | 745 | 2012-03-01 | |
523 | 모니카 | 745 | 2011-01-08 | |
522 | 황모니카 | 745 | 2008-06-17 | |
521 | 황모니카 | 745 | 2008-06-13 | |
520 | 박에스더 | 744 | 2012-07-18 | |
519 | 박에스더 | 744 | 2012-04-16 | |
518 | 모니카 | 744 | 2009-12-18 | |
517 | 모니카 | 743 | 2011-03-14 | |
516 | 모니카 | 743 | 2011-03-05 | |
515 | 모니카 | 743 | 2010-03-30 | |
514 | 모니카 | 743 | 2009-06-11 | |
513 | 모니카 | 743 | 2009-02-11 |
마음에 들지 않는 구석이 있다 할지라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말과 행동을 한다 할지라도 그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사랑하기로 결정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