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33, 2008-09-04 16:49:27(2008-09-04)
-
주님,
남편으로 하여금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해주소서.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마10:26) 없게 하옵소서.
어떤 은밀한 죄로부터 그를 정결케 하시고,
잘못했을 때에는 신속히 자백하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시19:12)
자신의 잘못을 자각하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주 앞에서 철저히 회개하게 하옵소서.
불가피하게 고난을 받아야 할 때에는,
그것이 자백하지 않은 죄악을 빌미로 한 대적의 공격 때문이 아니라
회개하는 마음으로 당하는 고난이 되게 하옵소서.
주여, 영예를 얻기 전에 먼저 겸손해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잠15:33)
자신의 잘못을 부인하게 하는 모든 교만을 남편에게서 제거하시고 겸손케 하사,
그를 위해 주께서 준비하신 영예를 받을 수 있게 하옵소서.
아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472 | 향긋 | 3867 | 2003-03-03 | |
1471 |
겨후1명마개안드여와
+2
| 이경한 | 5375 | 2003-03-03 |
1470 | 하인선 | 5065 | 2003-03-07 | |
1469 | 공양순 | 4127 | 2003-03-09 | |
1468 | 이종림 | 4333 | 2003-03-09 | |
1467 | 박의숙 | 4254 | 2003-03-10 | |
1466 | 관리자 | 3510 | 2003-03-10 | |
1465 | 박의숙 | 4612 | 2003-03-11 | |
1464 | 김장환 | 3382 | 2003-03-12 | |
1463 |
목마름
+2
| 임용우 | 4171 | 2003-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