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29, 2008-09-04 16:49:27(2008-09-04)
-
주님,
남편으로 하여금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해주소서.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마10:26) 없게 하옵소서.
어떤 은밀한 죄로부터 그를 정결케 하시고,
잘못했을 때에는 신속히 자백하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시19:12)
자신의 잘못을 자각하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주 앞에서 철저히 회개하게 하옵소서.
불가피하게 고난을 받아야 할 때에는,
그것이 자백하지 않은 죄악을 빌미로 한 대적의 공격 때문이 아니라
회개하는 마음으로 당하는 고난이 되게 하옵소서.
주여, 영예를 얻기 전에 먼저 겸손해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잠15:33)
자신의 잘못을 부인하게 하는 모든 교만을 남편에게서 제거하시고 겸손케 하사,
그를 위해 주께서 준비하신 영예를 받을 수 있게 하옵소서.
아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052 | 여선교회 | 1235 | 2008-08-05 | |
1051 | 열매 | 1234 | 2008-02-15 | |
1050 | 박에스더 | 1233 | 2017-11-21 | |
1049 | 박에스더 | 1233 | 2017-11-17 | |
1048 | 박에스더 | 1231 | 2013-02-27 | |
1047 | 강테레사 | 1230 | 2008-08-18 | |
1046 | 여선교회 | 1230 | 2008-08-04 | |
⇒ | 미리암 | 1229 | 2008-09-04 | |
1044 | 정데레사 | 1229 | 2008-08-27 | |
1043 | 박에스더 | 1227 | 2012-12-05 | |
1042 | 박에스더 | 1226 | 2013-01-15 | |
1041 | 채한나 | 1224 | 2013-04-23 | |
1040 | 박에스더 | 1223 | 2012-11-23 | |
1039 | 박에스더 | 1223 | 2012-05-01 | |
1038 | 박에스더 | 1218 | 2013-01-09 | |
1037 | 여선교회 | 1218 | 2008-06-28 | |
1036 | 박에스더 | 1217 | 2013-02-07 | |
1035 | 박에스더 | 1217 | 2012-12-03 | |
1034 | 여선교회 | 1214 | 2008-09-30 | |
1033 | 정데레사 | 1214 | 2008-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