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 (8월 30일 토요일)
  • 조회 수: 1199, 2008-08-30 10:05:43(2008-08-30)
  • 염려하지 않게 하소서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해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마 6:25)



    8월이 다 가고 9월을 맞아히며 이렇게 바쁜 세월 속에서도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함께해 주심으로

    우리에게 아무 걱정할 것 없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8개월 동안이나 우리가 필요한 양식과 의복과 물질을 허락해 주시고

    건강과 지혜를 가지고 성장하게 하심도 감사드립니다.

    또한 우리가 작은 앞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성장하게 하심도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해 주시는 주님 !!!

    주님으로 인해 우리에게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우리를 먹여 주시고 마시게 하시고 입혀 주시고 안전하게 지켜 주시는 것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자녀들이 아무것도 염려하지 않게 하시며, 들풀까지도, 참새 한 마리까지도

    다 지켜 주시는 주님을 으뢰하게 해주옵소서.

    그날의 근심으로 족하다고 하신 주님 !!!

    우리 자녀들이 주님으로 인해 염려하지 않게 하시며

    우리의 형편을 모두 아시는 주님께서 공급하시고 미리 준비해 주시고

    보살펴 주시는 것을 믿게 하옵소서.

    우리의 생명을 보호해 주시고, 생명에 필요한 모든 일용할 양식과 의복을

    주님께서 공급해 주옵소서.

    모든 염려를 주님 앞에 내어놓고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도록 도와주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댓글 1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092 박에스더 1298 2013-03-18
1091 박에스더 1295 2012-07-09
1090 여선교회 1295 2008-10-01
1089 여선교회 1295 2008-07-21
1088 정데레사 1292 2008-08-06
1087 열매 1292 2008-02-15
1086 박에스더 1291 2013-07-08
1085 황모니카 1291 2008-06-02
1084 박에스더 1290 2013-04-22
1083 정데레사 1290 2008-10-17
1082 황모니카 1289 2008-06-11
1081 황모니카 1289 2008-04-24
1080 박에스더 1287 2012-10-29
1079 박에스더 1285 2017-11-15
1078 열매 1280 2008-02-19
1077 박에스더 1279 2013-02-27
1076 여선교회 1279 2008-08-25
1075 윤클라라 1277 2008-07-15
1074 여선교회 1276 2008-07-08
1073 열매 1276 2008-02-11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