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40, 2008-08-27 09:46:20(2008-08-27)
-
주님!
제 남편이 짊어지고 있는 짐의 무게를 아는 이는 오직 주님 뿐이십니다.
그의 어깨에 적절한 짐을 지우시는 분도 주님이십니다.
주께서 그의 삶 속에서 하고 계시는 일을 제가 축소하려 들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주께서 시련 중에 큰 일을 행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는 당연히 그가 직면해야 할 일을 막으려고 애쓰지도 않겠습니다.
단지 그가 이싸움을 잘 이겨 나가도록 그를 지원하기를 원합니다.
그가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
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라는 말씀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412 | 박에스더 | 2246 | 2013-07-18 | |
1411 | 박에스더 | 2289 | 2013-07-17 | |
1410 | 박에스더 | 2103 | 2013-07-16 | |
1409 | 박에스더 | 2983 | 2013-07-15 | |
1408 | 박에스더 | 2280 | 2013-07-15 | |
1407 | 박에스더 | 1945 | 2013-07-11 | |
1406 | 박에스더 | 1958 | 2013-07-10 | |
1405 | 박에스더 | 1607 | 2013-07-09 | |
1404 | 박에스더 | 1291 | 2013-07-08 | |
1403 | 박에스더 | 1299 | 2013-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