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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34, 2008-08-27 09:46:20(200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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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 남편이 짊어지고 있는 짐의 무게를 아는 이는 오직 주님 뿐이십니다.
그의 어깨에 적절한 짐을 지우시는 분도 주님이십니다.
주께서 그의 삶 속에서 하고 계시는 일을 제가 축소하려 들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주께서 시련 중에 큰 일을 행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는 당연히 그가 직면해야 할 일을 막으려고 애쓰지도 않겠습니다.
단지 그가 이싸움을 잘 이겨 나가도록 그를 지원하기를 원합니다.
그가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
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라는 말씀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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