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68, 2008-08-27 09:46:20(2008-08-27)
-
주님!
제 남편이 짊어지고 있는 짐의 무게를 아는 이는 오직 주님 뿐이십니다.
그의 어깨에 적절한 짐을 지우시는 분도 주님이십니다.
주께서 그의 삶 속에서 하고 계시는 일을 제가 축소하려 들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주께서 시련 중에 큰 일을 행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는 당연히 그가 직면해야 할 일을 막으려고 애쓰지도 않겠습니다.
단지 그가 이싸움을 잘 이겨 나가도록 그를 지원하기를 원합니다.
그가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
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라는 말씀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12 | 모니카 | 603 | 2009-08-24 | |
1311 | 양신부 | 603 | 2010-03-19 | |
1310 | 모니카 | 603 | 2010-08-02 | |
1309 | 박에스더 | 603 | 2012-04-21 | |
1308 | 여선교회 | 604 | 2008-11-22 | |
1307 | 박에스더 | 604 | 2012-04-05 | |
1306 | 박에스더 | 604 | 2012-05-10 | |
1305 | 여선교회 | 605 | 2008-11-05 | |
1304 | 여선교회 | 605 | 2008-11-18 | |
1303 | 모니카 | 605 | 2011-03-21 | |
1302 | 모니카 | 606 | 2010-10-06 | |
1301 | 박에스더 | 606 | 2012-02-16 | |
1300 | 모니카 | 607 | 2009-11-20 | |
1299 | 모니카 | 607 | 2010-03-23 | |
1298 | 모니카 | 607 | 2011-01-13 | |
1297 | 박에스더 | 607 | 2012-01-17 | |
1296 | 모니카 | 609 | 2009-06-15 | |
1295 | 모니카 | 609 | 2009-06-25 | |
1294 | 여선교회 | 610 | 2008-11-04 | |
1293 | 모니카 | 610 | 2009-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