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56, 2008-08-27 09:46:20(2008-08-27)
-
주님!
제 남편이 짊어지고 있는 짐의 무게를 아는 이는 오직 주님 뿐이십니다.
그의 어깨에 적절한 짐을 지우시는 분도 주님이십니다.
주께서 그의 삶 속에서 하고 계시는 일을 제가 축소하려 들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주께서 시련 중에 큰 일을 행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는 당연히 그가 직면해야 할 일을 막으려고 애쓰지도 않겠습니다.
단지 그가 이싸움을 잘 이겨 나가도록 그를 지원하기를 원합니다.
그가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
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라는 말씀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692 | 모니카 | 942 | 2010-06-01 | |
691 | 모니카 | 944 | 2009-10-23 | |
690 | 모니카 | 944 | 2009-10-28 | |
689 | 모니카 | 946 | 2009-09-15 | |
688 | 모니카 | 947 | 2009-07-21 | |
687 | 황모니카 | 948 | 2008-06-19 | |
686 | 모니카 | 949 | 2009-11-06 | |
685 | 모니카 | 949 | 2010-02-02 | |
684 | 모니카 | 950 | 2009-09-05 | |
683 | 박에스더 | 951 | 2011-10-13 | |
682 | 황모니카 | 952 | 2008-03-01 | |
681 | 모니카 | 952 | 2009-08-25 | |
680 | 박에스더 | 952 | 2012-02-06 | |
679 | 모니카 | 955 | 2009-09-04 | |
678 | 현순종 | 955 | 2009-10-01 | |
677 | 박에스더 | 958 | 2011-11-28 | |
676 | 황모니카 | 959 | 2008-02-25 | |
675 | 모니카 | 959 | 2009-03-02 | |
674 | 황모니카 | 960 | 2008-03-21 | |
673 | 모니카 | 960 | 2009-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