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39, 2008-07-29 19:25:57(2008-07-29)
-
주님!!!
남편이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선하고 경건한 친구들을 사귀게 해주옵소서.
단지 그가 듣기 원하는 말만 하지 않고 그에게 진실을 말해 줄 지혜롭고 믿을 만한
친구들이게 하옵소서.
그에게 분별력을 주사 나쁜 영향을 주는 사람들을 멀리하게 하옵소서.
그에게 경건한 우정의 중요성을 알려 주시고
제가 그에게 그런 우정을 잘 유지하도록 격려하게 하옵소서.
남편이 자신의 식구들, 이웃, 친지, 동료들과 더불어
깊고 화목한 관계를 유지하게 하옵소서.
불화가 있었던 곳에 화해가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
제가
무더운 여름 짜증보다는 섬김을 ~
진정한 마음으로 가족을 섬김기를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32 |
여성 셀 개편 안입니다
+1
| 황지영 모니카 | 1875 | 2006-04-10 |
1331 | 박에스더 | 1871 | 2013-05-06 | |
1330 | 이동숙 | 1865 | 2004-08-03 | |
1329 | 열매 | 1865 | 2003-05-31 | |
1328 | 박에스더 | 1859 | 2013-01-21 | |
1327 | 김장환 | 1852 | 2003-08-14 | |
1326 | 박에스더 | 1842 | 2012-12-20 | |
1325 | 열매 | 1842 | 2003-05-31 | |
1324 | 황지영 모니카 | 1840 | 2006-05-22 | |
1323 |
접시꽃
+3
| 김바우로 | 1840 | 2005-04-29 |
1322 |
우리 함께 해요 !!!
+1
| 향긋(윤 클라) | 1840 | 2003-05-06 |
1321 | 박에스더 | 1838 | 2012-10-22 | |
1320 | 공양순 | 1838 | 2004-04-28 | |
1319 | 하인선 | 1834 | 2003-03-26 | |
1318 | 공양순 | 1831 | 2006-04-18 | |
1317 | 강형석 | 1829 | 2004-05-04 | |
1316 |
내 마음 메마를 때면.
+2
| 공양순 | 1819 | 2003-09-21 |
1315 | 박에스더 | 1818 | 2012-10-08 | |
1314 | 공양순 | 1810 | 2004-07-15 | |
1313 | 박에스더 | 1809 | 2012-10-18 |
주님의 사랑만이...
주님의 사랑은 십자가만이...
십자가 앞에 머무르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