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46, 2008-07-24 09:40:12(2008-07-24)
-
재앙을 보고 피하게 하소서
"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면 숨어 피하여도 어리석은 자들은 나아가다가 해를 받느니라" (잠 27:12)
시간의 주관자 되시고 역사를 인도하시는 주님 !!!
우리들은 21세기에 살면서 시시 때때로 변하는 정세에 의해
불안하기도 하고 근심을 하기도 합니다.
핵무기라든지 최첨단 무기들과 최첨단 공학으로 인해
앞으로 이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고 있습니다.
또한 유전인자 복제가 가능하고
유전인자의 암호를 일게 된 최첨단 과학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
우리 자녀들에게 어떤 어려움과 재앙이 닥칠 지 알 수가 없습니다.
또한 곳곳에 기근이 있고 지진이 나서 언제 주님이 오실지 모르는 이때에
우리 자녀들이 슬기로운 자가 되어 이 재앙의 징조를 미리 볼 수 있게 하시고
숨어 피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우리의 피난처와 방패가 되시는 주님 !!!
자녀들에게 슬기와 분별력과 말씀을 허락해 주셔서
이 재앙으로 인해 고통 당하지 않게 하시고
지혜롭게 피할 수 있는 길을 허락해 주옵소서.
이제는 더 이상 전쟁이나 지진, 기근으로
이 지구촌이 더 이상 고통 당하지 않게 주님 동해해 주옵소서.
언제나 주님 안에 있으면 세상 사람들이 이해할 수도 없고
빼앗아 갈 수도 없는 평강을 주시는 줄 믿사오니
우리 자녀들에게 이러한 절대적인 평강,
주 안에서 누리는 평강을 오늘밤에도 허락해 주옵소서.
예수님이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72 | 미리암 | 663 | 2008-09-11 | |
471 | 모니카 | 662 | 2011-01-11 | |
470 | 여선교회 | 662 | 2008-08-02 | |
469 | 박에스더 | 661 | 2012-09-03 | |
468 | 모니카 | 661 | 2011-02-11 | |
467 | 모니카 | 661 | 2009-10-24 | |
466 | 모니카 | 661 | 2009-05-22 | |
465 | 박에스더 | 660 | 2012-03-15 | |
464 | 모니카 | 660 | 2009-05-01 | |
463 | 열매 | 660 | 2008-11-11 | |
462 | 여선교회 | 660 | 2008-09-20 | |
461 | 박에스더 | 659 | 2012-08-06 | |
460 |
감사합니다
+1
| 현순종 | 658 | 2009-02-09 |
459 | 박에스더 | 657 | 2012-06-13 | |
458 | 박에스더 | 657 | 2012-04-27 | |
457 | 모니카 | 657 | 2010-07-21 | |
456 | 여선교회 | 657 | 2008-10-07 | |
455 | 여선교회 | 656 | 2008-10-23 | |
454 | 박에스더 | 655 | 2012-06-28 | |
453 | 박에스더 | 655 | 2012-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