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 (7월 24일 목요일)
  • 조회 수: 657, 2008-07-24 09:40:12(2008-07-24)
  • 재앙을 보고 피하게 하소서


    "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면 숨어 피하여도 어리석은 자들은 나아가다가 해를 받느니라" (잠 27:12)



    시간의 주관자 되시고 역사를 인도하시는 주님 !!!

    우리들은 21세기에 살면서 시시 때때로 변하는 정세에 의해

    불안하기도 하고 근심을 하기도 합니다.

    핵무기라든지 최첨단 무기들과 최첨단 공학으로 인해

    앞으로 이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고 있습니다.

    또한 유전인자 복제가 가능하고

    유전인자의 암호를 일게 된 최첨단 과학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

    우리 자녀들에게 어떤 어려움과 재앙이 닥칠 지 알 수가 없습니다.

    또한 곳곳에 기근이 있고 지진이 나서 언제 주님이 오실지 모르는 이때에

    우리 자녀들이 슬기로운 자가 되어 이 재앙의 징조를 미리 볼 수 있게 하시고

    숨어 피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우리의 피난처와 방패가 되시는 주님 !!!

    자녀들에게 슬기와 분별력과 말씀을 허락해 주셔서

    이 재앙으로 인해 고통 당하지 않게 하시고

    지혜롭게 피할 수 있는 길을 허락해 주옵소서.

    이제는 더 이상 전쟁이나 지진, 기근으로

    이 지구촌이 더 이상 고통 당하지 않게 주님 동해해 주옵소서.

    언제나 주님 안에 있으면 세상 사람들이 이해할 수도 없고

    빼앗아 갈 수도 없는 평강을 주시는 줄 믿사오니

    우리 자녀들에게 이러한 절대적인 평강,

    주 안에서 누리는 평강을 오늘밤에도 허락해 주옵소서.

    예수님이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댓글 1

  • 니니안

    2008.07.24 23:54

    이밤의 평안과 평강을 주님으로 부터 받으소서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372 공양순 1991 2003-03-21
1371 서미애 1990 2015-04-18
1370 박에스더 1990 2012-12-17
1369 박의숙 1988 2003-07-08
1368 공양순 1987 2005-11-03
1367 김장환 엘리야 1979 2005-06-20
1366 박에스더 1978 2013-03-11
1365 박에스더 1973 2012-02-13
1364 박에스더 1969 2013-07-30
1363 박에스더 1966 2012-11-30
1362 박에스더 1964 2012-10-24
1361 박에스더 1960 2013-07-10
1360 서미애 1957 2014-03-25
1359 박에스더 1954 2012-10-30
1358 하인선 1947 2003-06-16
1357 박에스더 1945 2013-07-11
1356 황지영 모니카 1942 2006-03-30
1355 박에스더 1941 2012-11-19
1354 이숙희 1941 2003-03-21
1353 박에스더 1939 2013-07-24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