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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26, 2008-06-28 10:20:53(200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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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한 자를 불쌍히 여기게 하소서
"그 이웃을 업신여기는 자는 죄를 범하는 자요 빈곤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는 자니라"
(잠 14:21)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도우라고 명령하신 주님 !!!
이 세상에서 가장 힘이 없고 약하고 가난한 자들을 도우라고 명령하신 주님 !!!
우리 자녀들에게 이러한 빈곤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허락해 주옵소서.
가장 도움이 필요한 자들을 업신여기지 않게 하시며 무시하거나 외면하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가난한 자들을 불쌍히 여기며 돌보는 것이 복이 된다고 하셨사오니,
주님안에서 이웃을 사랑하는 열매를 거두는 자녀들이 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우리들은 흔히 상대방으로부터 무엇인가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돕고 있으며,
도울 가치가 있다고 할 때에 마음을 주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이기적이며 육신적인 마음으로 구제를 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마음을 품어 빈곤한 자들을 돌보고 찾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우리 모두가 순례자인 것을 깨닫게 하시며 나그네였던 것도 기억하게 도와주옵소서.
가나한 처소까지 내려가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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