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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688, 2008-05-23 09:11:19(200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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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게 살게 하소서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벧전 5:5,6)
자비와 은총의 하나님 !!!
하나님께서 오늘도 주인이 되어 주시고 인도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매 순간마다 지켜 주시고 필요한 모든 것을 풍족하게 공급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을 가지신 주님 앞에 우리가 겸손히 머리를 숙입니다.
모든 것의 주인이신 주님 앞에 우리의 교만을 내려놓습니다.
우리 자녀에게도 주님의 겸손을 배우게 하시고,
하나님이시면서 우리와 같은 낮은 곳으로 내려오신 주님의 겸손을 배우게 하옵소서.
주님이 이 땅에 종의 형체로 오신 것을 배우고 따르게 하시며
겸손과 순종으로 구원을 이루신 그리스도의 성품의 복을 누리게하옵소서.
그러나 이러한 겸손이 쉽지 않음을 고백합니다.
마음은 원하지만 육신이 따라가지 않는 것입니다.
주님 !!!
주님 안에서 이러한 겸손의 열매가 맺어지게 하시며
진정한 겸손의 복을 누리게 하시며
위장된 겸손, 가라지와 같은 겸손이 되지 않게 하시며
주님 안에서 진정으로 열매 맺는 겸손이 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섬기러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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