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17, 2008-04-21 10:02:47(2008-04-21)
-
드림이 넘치는 가정이 되게 하소서
"거기서 예수를 위해 잔치할 새 마르다는 일을 보고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많은 자 중에 있더라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요 12:2,3)
우리의 사랑을 받으시기를 즐거워하시는 주님 !!!
나사로의 가정을 통해 우리가 많은 것을 배우게 하시고 성장하게 하시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나사로가 예수님을 위해 잔치를 베풀고 마르다가 일을 볼 때에
마리아가 귀한 향유를 들고 나온 것을 보게 됩니다.
마리아는 비싼 향유를 주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주님의 발을 씻어 드렸습니다.
주님 !!!
이 얼마나 아름다운 헌신인지요 ?
우리 가정에 이러한 헌신과 드림이 풍성하기를 원합니다.
마리아가 향유를 드리고, 마르다가 봉사를 주님 앞에 드린 것처럼 우리 가정이 물질과 시간,
봉사를 주님 앞에 드릴 수 있기를 원합니다.
가장 귀하고 소중한 것을 주님 앞에 내어놓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주님을 구주로 고백하며 감사할 수 있는 가정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가정이 주님 앞에 드릴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먼저 사랑과 감사를 드릴 수 있도록 축복해 주세요.
범사에 감사하고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고,
그러한 사랑으로 인해 가장 귀한 우리의 향유를 주님 앞에 드릴 수 있는
용기 있는 가정이 되도록 축복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12 | 박에스더 | 1808 | 2012-11-20 | |
1311 |
함께 해요.
+2
| 열매 | 1802 | 2006-11-29 |
1310 | 임용우(요한) | 1797 | 2003-11-06 | |
1309 | 은과금 | 1795 | 2003-09-06 | |
1308 | 향긋(윤 클라) | 1794 | 2003-05-26 | |
1307 | 하인선 | 1793 | 2003-06-16 | |
1306 | 박의숙 | 1792 | 2003-07-01 | |
1305 |
행복 한 접시
+2
| 공양순 | 1791 | 2006-10-10 |
1304 | 공양순 | 1786 | 2003-04-13 | |
1303 | 공양순 | 1784 | 2003-07-16 | |
1302 | 박에스더 | 1781 | 2013-02-18 | |
1301 | 향긋(윤 클라) | 1778 | 2003-07-01 | |
1300 | 박의숙 | 1777 | 2003-04-07 | |
1299 | 박에스더 | 1775 | 2013-03-05 | |
1298 | 강형석 | 1772 | 2003-05-26 | |
1297 | 열매 | 1771 | 2003-09-20 | |
1296 | 열매 | 1770 | 2003-09-26 | |
1295 |
ㅎㅎ
+3
| 공양순 | 1766 | 2006-10-10 |
1294 |
꽃구경 오세요.
+2
| 박의숙 | 1766 | 2003-04-15 |
1293 | 강형미 | 1765 | 2004-12-19 |
아이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