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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녀를 부요케하는 축복기도 (4월 19일 토요일)
  • 조회 수: 741, 2008-04-18 22:37:50(2008-04-18)
  • 형제를 용서하는 가정이 되게 하소서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경계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

    만일 하루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를 얻고 일곱 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 하시더라" (눅 17:3,4)



    우리 가정에 형제와 자매를 주신 주님 !!!

    그들로 인해 감사를 드립니다.

    한 가족이 되어서 주님을 찬양하며 함께 먹고 마게고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이들이 서로 화목하고 서로 용서하며 감싸 주고 위로하기를 원합니다.

    허물을 덮어 주는 사랑으로 하나 되기를 원합니다.

    물질로 인해 서로 불화하지 않도록 물질의 가치관이 바로 서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무엇보다고 함께 주님을 섬기는 형제자매가 되게 인도해 주옵소서.

    주님의 일을 할 때 좋은 동역자들이 되게 하시며 주님의 선교가 가정에서부터 이루어져서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또한 함께 연합하여 기도하는 형제자매가 되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두세 사람이 모인 곳에 주님께서 함께하신다고 하였사오니

    모일 때마다 기도하는 형제자매가 되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자신보다 형제자매를 먼저 돌보는 가족이 되게 하시며

    어려운 처지에 있는 형제나 자매를 외면하지 않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또한 형제나 자매가 죄를 범하고 용서를 구할 때에 몇 번이라도 용서할 수 있게 하시고

    기억치 않는 복을 허락해 주옵소서.

    형제자매가 불화하면 기도가 주님깨 상달될 수 가 없사오니

    먼저 형제자매가 화목하고 용서하며 위로하고 도우며 살아가는 가정이 되도록 축복해 주시고

    천국에서 누릴 형제자매 간의 사랑을 미리 맛보는 가정이 되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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