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90, 2008-04-02 09:33:34(2008-04-02)
-
경건한 자녀를 키우는 가정이 되게 하소서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이것이 그 전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저희가 성문에서 그 원수와 말할 때에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 (시 127:3-5)
우리 가정에 귀한 자녀를 선물로 주시고 상급으로 주신 하나님 !!!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생명의 태를 열어 주시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녀를
우리 가정에 위탁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귀한 생명의 선물을 우리가 잘 지킬 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이 자녀들을 경건한 자손이 되도록 잘 키워서
다시 하나님께로 돌려 드리는 가정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가정에 자녀를 주신 이유는 자녀를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게 키워서
돌려 드려야 하는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이 생명이 우리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주님의 것임을 고백합니다.
우리에게 지혜를 허락해 주셔서 자녀들을 경건한 후손으로 양육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표에 맞도록 길러서 돌려보내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자녀가 잘될 때에 부모에게 면류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원수들에게도 수치를 당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이 허락하신 이 귀한 생명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혜대로,
뜻대로 합당하게 키울 수 있도록 인도하시며,
우리 마음대로 자녀들을 학대하거나 무시하거나 내버려두고 무관심하지 않도록 힘을 주옵소서.
우리 자녀들이 가장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는 가정이 되게 하시고
경건한 후손으로 양육할 수 있도록 복을 주옵소서.
생명의 선물을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92 | 열매 | 2140 | 2003-11-13 | |
91 | 박에스더 | 2143 | 2012-11-02 | |
90 |
공지사항 2
+1
| 향긋 | 2145 | 2003-03-18 |
89 | 공양순 | 2152 | 2003-03-16 | |
88 | 이숙희 | 2153 | 2003-03-21 | |
87 |
죄송합니다.
+1
| 명영미 | 2155 | 2003-04-04 |
86 | 박에스더 | 2158 | 2012-11-21 | |
85 |
새해에는,,,
+1
| 공양순 | 2167 | 2006-01-27 |
84 | 공양순 | 2168 | 2003-10-24 | |
83 | 박에스더 | 2173 | 2013-07-22 | |
82 | 박에스더 | 2176 | 2012-12-06 | |
81 | 박에스더 | 2179 | 2012-11-14 | |
80 |
앞치마를 입자구요
+1
| 공양순 | 2180 | 2003-12-04 |
79 | 박에스더 | 2187 | 2012-10-10 | |
78 | 김장환 | 2193 | 2003-05-05 | |
77 |
사랑의 기쁨
+1
| 공양순 | 2199 | 2003-08-23 |
76 |
축 성 탄
+3
| 공양순 | 2199 | 2004-12-19 |
75 | 김장환 엘리야 | 2205 | 2005-04-28 | |
74 | 박에스더 | 2205 | 2013-07-16 | |
73 | 박에스더 | 2232 | 2013-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