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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녀를 부요케하는 축복기도 (3월 27일)
  • 조회 수: 794, 2008-03-26 23:29:28(2008-03-26)
  • 요나단을 만나게 하소서 (3월 27일)


    "내 형 요나단이여 내가 그대를 애통함은 그대는 내게 심히 아름다움이라

    그대가 나를 사랑함이 기이하여 여인의 사랑보다 승하였도다 (상하 1:26)



    우리들의 교사가 되어주시고 좋은 상담자가 되어 주시는 주님 !!!

    자녀들이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게 하시고 좋은 친구들을 만나는 기쁨을 누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요나단을 통해 진정한 우정이 어떤 것인지 배우게 하시고

    자녀들에게 요나단이 만나는 기쁨을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다윗과 요나단을 생명을 걸고 서로를 사랑하고 위했던 것처럼

    진정한 친구를 만날 수 있도록 자녀들을 인도해 주옵소서.

    먼저 우리 _____ 에게 요나단과 같은 귀한 친구를 만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마음으로 사랑하며 생명을 나누는 친구를 만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세요.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이러한 귀한 친구를 만나게 하시며

    그 친구가 주님을 진정으로 깊이 사랑하는 친구가 되도록 인도해 주세요.

    또한 우리 _____ 가 다른 친구들에게 요나단과 같은 귀한 친구가 되어 줄 수 있도록 축복해 주세요.

    실리적이며 이기적인 친구의 관계가 아니고 몸과 마을을 다해

    서로 사랑하며 위할 수 있는 친구가 되어 줄 수 있도록 축복해 주세요.

    주님께서는 친구를 위해 목숨을 버리면 그보다 더 큰사랑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주님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님께서 우리 자녀들에게 고귀한 사랑을 허락해 주세요.

    감사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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