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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098, 2008-02-22 09:13:34(200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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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말씀으로 시작하게 하옵소서.
“밤 초경에 일어나 부르짖을찌어다.
네 마음을 주의 얼굴 앞에 물 쏟듯 할찌어다.
각 길머리에서 주려 혼미한 네 어린 자녀의 생명을 위하여
주를 향하여 손을 들찌어다 하였도다.” 예레미야 애가2:19
하나님아버지!
우리___가 하나님을 따르겠다는 결단으로 아침을 맞이하기를 소망합니다.
여호와의 은혜를 기다리면서 오늘을 시작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구할 때,
그의 인생을 복 되게 하심을 믿습니다.
우리___가 하루 하루 삶 가운데 평안하고 기쁘며
감사가 넘칠 수 있도록 다스려 주옵소서.
_____야! 능력의 이름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너는 평안 하라. 너는 기뻐하라. 너는 배에서 생수가 터질찌어다.
너는 주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감사할 찌어다.
우리____가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고 바랄 때,
약속된 복을 누릴 것을 믿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직 분별력도 약하고, 지혜가 부족하니,
지금 그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말씀의 지혜를 따르는 생활이 축복임을 알게 하옵소서.
우리____의 눈을 열어 주의 기이한 법을 보게 하옵소서.
그래서 말씀을 귀중히 여기는 믿음을 주옵소서.
자비로우신 하나님!
우리____는 복의 통로이니
복의통로로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 하옵소서.
좋을 때나 힘들 때나 예비하신 복을
경험하게 되는 귀한 시간임을 기억하며
그 속에서 귀한 진주와도 같은 보물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그래서 푸른 하늘에서
조각 구름이 흐르는 것을 보기만 해도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하는 우리가 되어지길 기대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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