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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38, 2008-02-20 23:46:18(200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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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축복하게 하옵소서.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시1:3
복을 주시는 하나님!
축복의 언어를 주신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찬양합니다.
우리_____(이)가 하늘의 언어를 사용하기를 축복합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먼저 자신을 향해서 추복하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축복의 삶으로 보내졌으니,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복을 빌게 하옵소서.
미움의 말을 버리고 축복의 말을 하기 원합니다.
비난의 말을 버리고 축복의 말을 하기 원합니다.
허물을 덮어 주며,
주님의 사랑으로 용서하면서 축복하게 하옵소서.
의로우신 하나님!
우리____(이)가 자신의 삶을 통해서
주님께 의의 제물이 되는 모습을 보이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그에게 주신 것 가운데 일부를 돌려드리는 것에
언제나 민감하게 하옵소서.
부모나 이웃의 어른들로부터 용돈을 받았을때,
우선적으로 십분의 일을 떼어서 드리게 하옵소서.
재물에 대한 십일조의 신앙이
모든 삶의 영역에서 더해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___(이)가 돈을 사용하는 일에 하나님께 정직하게 하옵소서.
하고 싶은 것들이 많지만,
그것들이 주님께 영광을 드리는 일인지를 살펴서 돈을 쓰게 하옵소서.
자신의 돈이라 하여 마음이 내키는 대로 쓰지 않도록 하옵소서.
아주 적은 돈이지만 거기에서부터
청지기의 지혜를 훈련받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끄시옵소서.
한 없이 베푸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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