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07, 2008-02-20 17:28:22(2008-02-20)
-
하나님의 만져주심을 기대하게 하옵소서.
“주여 구하오니 귀를 기울이사 종의 기도와 주위 이름을
경외하기를 기뻐하는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오늘날 종으로 형통하여 이 사람을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그때에 내가 술 관원이 되었느니라” 느헤미야1:11
입다의 하나님!
오늘은 저의 아이가 입다가 하나님만 의지하고 바라보면서
성숙한 사람으로 세워졌던 은혜를 묵상하기 원합니다.
입다를 만드신 하나님의 열심이 우리____(을)를 만져 주시기 원합니다.
비록 기생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셨고,
형제들로부터는 외면당하고 쫓겨나는 신분이었으나
하나님은 그를 버리지 않으셨던 은혜를 받은 사실을 깨닫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열심을 깨달을 수 있는 은혜와
그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우리____를 꼭 붙들어 주시는
그 사랑을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입다의 믿음이 우리___의 것이 되어서 사람은 자신을 버려도
하나님께서는 자신과 함께하신다는 믿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아울러 입다가
암몬 족속과의 전쟁에서 수고를 다하여 승리를 거두었을 때,
그 영광을 여호와께 돌렸던 것을 본받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받으셔야 하는 영광을 가로채는 교만함이 없게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주님께서 주시는 사랑과 빛과 성령께서 주시는 기쁨이 충만하기를 원합니다.
공부하는 학생으로서(각 자에게 해야 할 일들 가운데서)
충실함과 근면함을 드러낼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오늘도 하루의 삶에서 향기를 드러내도록 은혜를 주시기를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672 | 황모니카 | 833 | 2008-03-25 | |
671 |
모니카 고마워!
+1
| 박에스더 | 832 | 2010-06-11 |
670 | 황모니카 | 831 | 2008-05-30 | |
669 | 모니카 | 830 | 2010-06-30 | |
668 | 모니카 | 830 | 2010-04-14 | |
667 | 모니카 | 830 | 2009-12-17 | |
666 | 모니카 | 830 | 2009-11-02 | |
665 | 박에스더 | 829 | 2011-12-19 | |
664 | 박에스더 | 828 | 2012-08-27 | |
663 | 황모니카 | 828 | 2008-03-28 | |
662 | 황모니카 | 828 | 2008-03-05 | |
661 | 모니카 | 827 | 2010-06-29 | |
660 | 모니카 | 827 | 2010-06-04 | |
659 | 박에스더 | 826 | 2012-02-01 | |
658 | 모니카 | 825 | 2011-02-14 | |
657 | 모니카 | 825 | 2009-11-26 | |
656 | 모니카 | 823 | 2010-01-04 | |
655 | 황모니카 | 823 | 2008-04-01 | |
654 | 모니카 | 821 | 2010-04-12 | |
653 | 모니카 | 821 | 2009-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