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56, 2008-02-20 17:28:22(2008-02-20)
-
하나님의 만져주심을 기대하게 하옵소서.
“주여 구하오니 귀를 기울이사 종의 기도와 주위 이름을
경외하기를 기뻐하는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오늘날 종으로 형통하여 이 사람을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그때에 내가 술 관원이 되었느니라” 느헤미야1:11
입다의 하나님!
오늘은 저의 아이가 입다가 하나님만 의지하고 바라보면서
성숙한 사람으로 세워졌던 은혜를 묵상하기 원합니다.
입다를 만드신 하나님의 열심이 우리____(을)를 만져 주시기 원합니다.
비록 기생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셨고,
형제들로부터는 외면당하고 쫓겨나는 신분이었으나
하나님은 그를 버리지 않으셨던 은혜를 받은 사실을 깨닫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열심을 깨달을 수 있는 은혜와
그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우리____를 꼭 붙들어 주시는
그 사랑을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입다의 믿음이 우리___의 것이 되어서 사람은 자신을 버려도
하나님께서는 자신과 함께하신다는 믿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아울러 입다가
암몬 족속과의 전쟁에서 수고를 다하여 승리를 거두었을 때,
그 영광을 여호와께 돌렸던 것을 본받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받으셔야 하는 영광을 가로채는 교만함이 없게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주님께서 주시는 사랑과 빛과 성령께서 주시는 기쁨이 충만하기를 원합니다.
공부하는 학생으로서(각 자에게 해야 할 일들 가운데서)
충실함과 근면함을 드러낼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오늘도 하루의 삶에서 향기를 드러내도록 은혜를 주시기를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12 | 박에스더 | 1938 | 2013-07-24 | |
111 | 서미애 | 1941 | 2014-03-25 | |
110 | 박에스더 | 1944 | 2013-07-30 | |
109 | 박에스더 | 1952 | 2012-10-10 | |
108 | 박에스더 | 1957 | 2013-07-10 | |
107 | 열매 | 1961 | 2003-11-13 | |
106 | 박에스더 | 1961 | 2013-03-11 | |
105 | 박에스더 | 1963 | 2012-11-30 | |
104 |
이쁜 4구역만 보세요
+3
| 공양순 | 1971 | 2003-03-21 |
103 | 박에스더 | 1973 | 2012-02-13 | |
102 | 박에스더 | 1974 | 2012-09-26 | |
101 | 박의숙 | 1978 | 2003-07-08 | |
100 | 서미애 | 1978 | 2015-04-18 | |
99 | 김장환 엘리야 | 1979 | 2005-06-20 | |
98 |
소중한 자녀들을 위해
+1
| 열매 | 1984 | 2003-03-24 |
97 |
그대를 향한
+1
| 공양순 | 1987 | 2005-11-03 |
96 | 박에스더 | 1988 | 2012-12-17 | |
95 | 박에스더 | 1990 | 2013-03-11 | |
94 |
애린씨~~~~~
+1
| 명 마리 | 2056 | 2003-09-02 |
93 | 박에스더 | 2056 | 2012-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