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여호와의 생각에 예민하게 하옵소서.(2월17일)
  • 조회 수: 1450, 2008-02-17 00:56:44(2008-02-17)
  • 여호와의 생각에 예민하게 하옵소서,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이제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우리가 구하옵나니 이제 형통케 하소서.”        시118:25

    하나님 아버지!
    우리____(이)가 오늘도 거룩한 삶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을 바라기를 소망합니다.
    모세에게 떨기 나무의 불꽃 가운데 나타나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라 하셨던 것처럼
    그에게도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야 할 삶을 보여 주옵소서,
    여호수아에게 말씀으로 찾아오셔서 담대하라 하셨던 것처럼
    그에게도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 말씀해 주옵소서.

    비전의 하나님!
    우리____(이)가 아직은 어리고 깊은 영의 세계를 몰라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바라보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계획을 갖고 계심에 주목하게 하옵소서.
    여호와의 생각에 예민함을 보이게 하옵소서.
    바울에게는 마게도냐의 사람들을 환상 가운데서 보게 하셨던 것처럼
    삶을 거룩한 소명에 대한 환상을 보여 주시어
    소망 가운데 주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에배를 받으시는 하나님!
    우리___가 여호와의 이름을 높여드리며
    예배드리는 시간을 사모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날이 세상으로부터 구별되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시간이기를 바라게 하옵소서.
    하늘의 하나님께 산제사를 드리는
    복된 시간의 예배를 기다리게 하옵소서.
    예배드림과 말씀 앞에 머무는 것이
    곧 형통케되는 것임을 알게 하옵소서.
    말씀하시고 동행하시길 원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32 명 마리 1372 2008-02-17
331 윤클라라 1375 2008-08-05
330 열매 1376 2008-02-13
329 열매 1380 2008-02-14
328 황모니카 1383 2008-05-03
327 여선교회 1384 2008-07-18
326 여선교회 1386 2008-07-04
325 박에스더 1387 2012-12-19
324 박에스더 1391 2017-11-27
323 황모니카 1396 2008-05-01
322 열매 1397 2008-01-26
321 박에스더 1399 2013-02-05
320 황모니카 1400 2008-04-29
319 열매 1405 2008-01-27
318 여선교회 1408 2008-07-14
317 황모니카 1410 2008-03-20
316 박에스더 1410 2012-12-04
315 강테레사 1411 2008-06-29
314 박에스더 1412 2013-05-03
313 박에스더 1412 2013-05-10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