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58, 2008-02-06 11:24:37(2008-02-06)
-
2월6일 바나바처럼 착한 성품으로 살게 하옵소서!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자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더라“ -행11:24-
사랑이 풍성하신 주님!
우리에게 착한 일을 시작하사
그리스도의 날에 완성시키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___도 성품이 착하고
성령의 충만함으로 믿음이 충만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선한 목자이신 주님께서 선한 마음을 주셔서
____의 삶이 정직하고 진실하고 솔직한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행하게 하여 주시고
세상에 물들지 않고 오직 착함과 선함과
지혜로움으로 구별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잃어버린 양을 찾아내시고
사랑으로 구원하여 주심처럼
주님의 삶을 본받게 하옵소서.
우리___(이)가 선한양심으로
사랑을 나누며 살게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우리____의 마음을 지켜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가족과 친지들과 함께 구정(설)이 즐겁고 화목한 시간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일날 뵙겠습니다.
멀리 다녀오시는 분들 잘 다녀오세요. 샬~~~롬!!!!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512 | 모니카 | 827 | 2009-07-25 | |
511 | 모니카 | 826 | 2010-06-02 | |
510 | 모니카 | 826 | 2010-02-23 | |
509 | 모니카 | 826 | 2010-01-16 | |
508 | 박에스더 | 825 | 2012-06-12 | |
507 | 모니카 | 825 | 2010-03-25 | |
506 | 모니카 | 825 | 2008-10-29 | |
505 | 박에스더 | 824 | 2012-08-24 | |
504 | 모니카 | 824 | 2010-02-05 | |
503 | 박에스더 | 823 | 2012-03-07 | |
502 | 박에스더 | 823 | 2012-01-19 | |
501 | 박에스더 | 823 | 2011-07-27 | |
500 | 모니카 | 823 | 2009-03-11 | |
499 | 모니카 | 822 | 2009-06-18 | |
498 | 박에스더 | 821 | 2011-11-07 | |
497 | 모니카 | 821 | 2010-04-22 | |
496 | 모니카 | 821 | 2010-01-15 | |
495 | 황모니카 | 821 | 2008-05-10 | |
494 | 박에스더 | 820 | 2012-04-16 | |
493 |
감사합니다
+1
| 현순종 | 820 | 2009-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