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34, 2008-01-26 00:29:19(2008-01-26)
-
1월26일 우리____의 삶을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롬8:26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시는 주님!
우리___(이)가 기도하는 삶을 알아가므로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며
기쁨과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
기도를 통하여 믿음이 성장하게 하시고
능력과 용기를 갖게 하옵소서.
우리___(이)의 삶을
성령님께서 인도하여 주셔야만이
이루어 갈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____(이)를 성령님께서 지켜 주셔서
고난과 역경을 만날 때마다 이겨내게 하소서.
삶의 목적을 분명하게 하여 주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시길 간구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며
우리___의 마음 속에 주신 소원을 이루어 주시고
성령 충만함으로 하나님 아버지를 더욱 알게 하옵소서.
악을 이겨내고 시험을 이겨내어
기쁨 가운데 살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죄송합니다.
새 주교선출 차 서울에 올라갔다가 저녁에 내려와서 25일 기도를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1월26일 주일학교 겨울 나드리 있습니다.
오고 가는 길의 안전과 주 안에서 친구들이 함께하는 기쁨을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이영화(마리아)학생-유학하려 미국으로 떠납니다. 기도해 주세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72 | 공양순 | 1520 | 2004-12-19 | |
271 | 박에스더 | 1521 | 2013-02-06 | |
270 | 황모니카 | 1523 | 2008-05-28 | |
269 | 박에스더 | 1523 | 2013-01-03 | |
268 | 열매 | 1524 | 2008-01-24 | |
267 | 공양순 | 1526 | 2005-02-27 | |
266 | 김장환 엘리야 | 1527 | 2008-07-14 | |
265 | 박의숙 | 1528 | 2003-09-23 | |
264 | 황모니카 | 1528 | 2008-03-11 | |
263 | 윤클라라 | 1528 | 2008-06-30 | |
262 | 강테레사 | 1530 | 2008-08-05 | |
261 | 박에스더 | 1534 | 2017-11-14 | |
260 | 여선교회 | 1537 | 2008-06-24 | |
259 |
남편을 위한 기도
+1
| 여선교회 | 1537 | 2008-06-24 |
258 | 박에스더 | 1544 | 2013-06-25 | |
257 | 박에스더 | 1545 | 2017-11-20 | |
256 | 박에스더 | 1552 | 2013-01-17 | |
255 | 김장환 엘리야 | 1554 | 2004-10-22 | |
254 |
밥 퍼주는 순서
+2
| 박의숙 | 1555 | 2003-05-01 |
253 | 박에스더 | 1557 | 2013-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