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여성 셀 리더 모임 논의사항!
  • 오늘 여성 셀리더들이 오랫만에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그 동안 제자반 훈련으로 셀리더 모임이 부실했었는데,

    오늘은 제자반을 휴강하고 셀리더 모임을 했습니다.

    진지한 토론, 논의, 나눔, 뜨거운 기도, 애찬 등으로

    함께 하면서 우리는 주님께서 피값으로 세우신 교회를 세워가는 동역자임을 확인했습니다.

    최선을 다해 헌신하는 셀리더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교우여러분들의 중보기도를 바랍니다.

    논의 내용 중 함께 의견을 모은 내용은

    1. 여선교회 회원들이 셀을 넘어선 친교가 약함으로 그것을 극복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하여
      
    주일 오후 여선교회 전체 단합대회(설겆이나 아이 돌봄은 남선교회에 부탁),

    공개해도 좋은 교우 동정이나 경조사 등을 이 곳 게시판에 올려 공유하고

    2. 셀을 넘어선 여선교회와 교회적인 차원의 영적인 돌봄이 필요한 바,

    바로 이 곳 여선교회 방을 통해서 심방 요청, 심방 계획 공지 등을 통해

    교우들을 향한 지속적인 영적인 돌봄을 해 갈것이고 이를 위해 특별히

    교회위원회 목양분과위원인 최금실 마리아님과 여선교회 회장 채옥희 한나님, 부회장 강형옥 테레사님이

    수고해 주실 것입니다.

    3. 1구역 어르신들은 매주 금요일 애덕부제님과 선옥 클라라님, 최정희 마리아님이 셀원들을 순회하며

    구역예배를 드리고

    4. 2구역 5060이 시작한 '교회를 위한 24365 기도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논의하였습니다.


    여성 셀 모임을 통해서 영혼이 구원되고 제자가 세워지고 주님의 몸된 교회가 확장됨으로

    주님 홀로 영광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332 박에스더 1821 2013-05-06
1331 황지영 모니카 1821 2006-05-22
1330 박에스더 1813 2012-09-26
1329 강형석 1813 2004-05-04
1328 박에스더 1811 2012-12-20
1327 향긋(윤 클라) 1810 2003-05-06
1326 공양순 1804 2006-04-18
1325 공양순 1799 2004-07-15
1324 열매 1796 2006-11-29
1323 공양순 1784 2006-10-10
1322 박에스더 1783 2012-11-20
1321 김혜옥 1783 2003-08-29
1320 황지영 모니카 1778 2006-04-10
1319 박의숙 1777 2003-07-01
1318 향긋(윤 클라) 1774 2003-05-26
1317 공양순 1773 2003-09-21
1316 향긋(윤 클라) 1773 2003-07-01
1315 하인선 1772 2003-06-16
1314 은과금 1771 2003-09-06
1313 공양순 1771 2003-04-13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