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134, 2006-01-27 00:44:32(2006-01-27)
-
모세가 백성들에게 소리쳤다 " 두려워하지 말라. 움직이지 말고 오늘 야훼께서 너희를
어떻게 구원하시는가 보아라 너희가 오늘 눈앞에 보는 이집트인들을 다시는 보지 않게 되리라"
출애굽기 14:13
새해에 받은 저의 약속의 말씀입니다.
각가정마다 받으신 주님의 약속의 말씀대로 살아갈수 있기를 바라옵니다.
축복많이 받으시고 새해엔 더 많이 웃고 더많이 사랑하고 더많이 기도하면서 살기를 바라옵니다.
한살 더 먹게 되어 안타깝고 서럽지만 어찌 하옵니까?
마음은 늘 청년으로 살렵니다.
각가정에 소망하시는 일들 이루시고 복된삶 되기를 바라면서,,
방인순 데레사님
현순이 파울라님의 아들 이루리님의 건강회복을 위해 기도를 드립니다.
여선교님들 화이팅!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12 | 서미애 | 1948 | 2014-03-25 | |
111 | 김장환 | 1955 | 2003-04-28 | |
110 | 박에스더 | 1958 | 2013-07-10 | |
109 | 박에스더 | 1963 | 2012-11-30 | |
108 | 박에스더 | 1963 | 2013-07-30 | |
107 | 박에스더 | 1973 | 2012-02-13 | |
106 | 박에스더 | 1973 | 2013-03-11 | |
105 | 박에스더 | 1978 | 2012-10-10 | |
104 | 김장환 엘리야 | 1979 | 2005-06-20 | |
103 |
이쁜 4구역만 보세요
+3
| 공양순 | 1980 | 2003-03-21 |
102 | 박의숙 | 1980 | 2003-07-08 | |
101 | 서미애 | 1985 | 2015-04-18 | |
100 |
그대를 향한
+1
| 공양순 | 1987 | 2005-11-03 |
99 | 박에스더 | 1987 | 2012-09-26 | |
98 | 박에스더 | 1988 | 2012-12-17 | |
97 |
소중한 자녀들을 위해
+1
| 열매 | 1991 | 2003-03-24 |
96 | 박에스더 | 1992 | 2013-03-11 | |
95 | 열매 | 2000 | 2003-11-13 | |
94 |
애린씨~~~~~
+1
| 명 마리 | 2063 | 2003-09-02 |
93 | 박에스더 | 2073 | 2012-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