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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020, 2005-05-30 02:07:38(200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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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재우고 난후 맞이하는 축복의 시간입니다
셀모임을 통해 너무나도 좋은 사람과의 만남이 저에게 많은 것을 변화하게 만들었습니다
저희 3구역은 모두들 아기 엄마들입니다
그래서 더 공감할수 있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최마리아님과 사모님께서 이끌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저에게는 함께 기도하고 찬양하며 보내는 시간이 기쁘고 자꾸만 기다려 지곤합니다
신앙적으로 좀더 성숙될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기도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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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들러 글올릴께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모니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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