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57, 2004-07-12 13:50:20(2004-07-12)
-
공동식사 준비해주신 애텔구역장님, 헬레나씨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드는 마음이지만
바쁜 직장생활 가운데서도 열심히 헌신하시는 모습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큰 일에 엄두가 나지않아,
머리 맞대고 메뉴고민하고
시장보며 의견조율하고
주일아침에 일찍 나오자고 또 전화하며
음식 준비해 놓고 모자랄까 조마조마해하는
우리의 모습이 아름답고 귀합니다.
이 모든 마음, 주님께서 기뻐받으실 겁니다.
우리 4구역과 모든교우들
사랑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232 | 모니카 | 563 | 2009-03-05 | |
1231 | 모니카 | 563 | 2009-06-03 | |
1230 | 모니카 | 563 | 2009-06-25 | |
1229 | 모니카 | 563 | 2010-01-28 | |
1228 | 모니카 | 563 | 2010-01-29 | |
1227 | 모니카 | 563 | 2010-08-05 | |
1226 | 박에스더 | 563 | 2011-07-26 | |
1225 | 박에스더 | 563 | 2011-08-01 | |
1224 | 박에스더 | 563 | 2011-09-06 | |
1223 | 박에스더 | 563 | 2011-09-23 | |
1222 | 박에스더 | 563 | 2011-12-28 | |
1221 | 박에스더 | 563 | 2012-02-07 | |
1220 | 박에스더 | 563 | 2012-05-11 | |
1219 | 모니카 | 564 | 2009-03-16 | |
1218 | 모니카 | 564 | 2009-08-20 | |
1217 | 모니카 | 564 | 2010-06-25 | |
1216 | 모니카 | 564 | 2010-09-07 | |
1215 | 박에스더 | 564 | 2011-08-06 | |
1214 | 박에스더 | 564 | 2011-12-29 | |
1213 | 박에스더 | 564 | 2012-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