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50, 2004-02-27 20:25:59(2004-02-27)
-
여선교회카페가 한가하네요.
무척들 바쁘게 지내고 계신가 봐요.
전 가슴이 미여지도록 모든 분들이 보고 싶은데....
여선교회임원들에게는 미안하고요.
여자에게 가장 중요한 세사람
최초로"사랑해"라고 말한 남자,"엄마"소리를 처음 들려준 자식 현재의 남편 이랍니다.
중요한 사람과 행복하시길.....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222 | 황모니카 | 1268 | 2008-04-21 | |
1221 | 황모니카 | 842 | 2008-04-22 | |
1220 | 황모니카 | 713 | 2008-04-24 | |
1219 | 황모니카 | 1289 | 2008-04-24 | |
1218 | 황모니카 | 1282 | 2008-04-26 | |
1217 | 황모니카 | 1267 | 2008-04-26 | |
1216 | 황모니카 | 931 | 2008-04-27 | |
1215 | 황모니카 | 1408 | 2008-04-29 | |
1214 | 황모니카 | 865 | 2008-04-29 | |
1213 | 황모니카 | 1096 | 2008-05-01 |
사랑하는 분을 보내드리고, 마음이 아팠을 텐데....
이제 나의 자리로 돌아와 감사하며, 열심히 사랑하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