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26, 2004-02-27 20:25:59(2004-02-27)
-
여선교회카페가 한가하네요.
무척들 바쁘게 지내고 계신가 봐요.
전 가슴이 미여지도록 모든 분들이 보고 싶은데....
여선교회임원들에게는 미안하고요.
여자에게 가장 중요한 세사람
최초로"사랑해"라고 말한 남자,"엄마"소리를 처음 들려준 자식 현재의 남편 이랍니다.
중요한 사람과 행복하시길.....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172 | 박에스더 | 1448 | 2013-06-25 | |
1171 | 하모니카 | 1448 | 2003-07-23 | |
1170 | 박에스더 | 1447 | 2017-11-30 | |
1169 | 박에스더 | 1446 | 2013-05-10 | |
1168 | 박에스더 | 1444 | 2013-05-03 | |
1167 | 박에스더 | 1439 | 2013-01-11 | |
1166 | 명 마리 | 1434 | 2008-02-18 | |
1165 | 열매 | 1432 | 2008-02-09 | |
1164 | 박에스더 | 1431 | 2017-11-24 | |
1163 | 여선교회 | 1430 | 2008-10-11 | |
1162 | 박에스더 | 1427 | 2017-11-27 | |
1161 |
남편을 위한 기도(5)
+3
| 미리암 | 1423 | 2008-07-03 |
1160 | 여선교회 | 1420 | 2008-07-11 | |
1159 | 박에스더 | 1417 | 2013-02-05 | |
1158 | 여선교회 | 1417 | 2008-07-14 | |
1157 | 강테레사 | 1416 | 2008-07-20 | |
1156 | 여선교회 | 1414 | 2008-07-12 | |
1155 | 열매 | 1413 | 2008-01-27 | |
1154 | 황모니카 | 1412 | 2008-03-20 | |
1153 | 박에스더 | 1411 | 2012-12-04 |
사랑하는 분을 보내드리고, 마음이 아팠을 텐데....
이제 나의 자리로 돌아와 감사하며, 열심히 사랑하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