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21, 2003-11-22 10:14:02(2003-11-22)
-
동수원 교회가 날로 부흥하며 서로에 대한 사랑이 깊어져 가는데 지대한 공을 새워주신 여선교회 임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기쁘게 모든일을 감당해 주신 회장님, 바쁜 가운데도 교회일에는 빠른 손놀림으로 두 세사람의 몫을 해 준 부회장님, 나이가 의심스러울 만큼 노련한 일처리로 우리들을 놀라게 해준 총무님, 아무 말 없이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알아서 해 주는 회계님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당신들의 몸을 아끼지 않는 헌신이 있었기에 동수원 교회의 성장이 있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울러 일년 전의 당신들의 모습보다 지금의 모습이 더 아름답고 커 보인다고 감히 말해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또한 많은 수고가 뒤따르는것을 알면서도 흔쾌히 그 사역을 감당하시겠다고 해 주신 신임 회장, 부회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일년간의 수고로 또 많은 사람의 힘이 되어 주십시오
늘 바라만고 말만 앞서는 저를 예쁘게 봐 주시고 많이 많이 애써 주시기 바랍니다.
여선교회 화이팅!!!!!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152 | 박에스더 | 1410 | 2013-02-05 | |
1151 | 황모니카 | 1401 | 2008-04-29 | |
1150 | 열매 | 1401 | 2008-01-26 | |
1149 | 황모니카 | 1399 | 2008-05-01 | |
1148 | 박에스더 | 1388 | 2013-03-19 | |
1147 | 박에스더 | 1388 | 2012-12-19 | |
1146 | 여선교회 | 1386 | 2008-07-04 | |
1145 | 열매 | 1385 | 2008-02-14 | |
1144 | 여선교회 | 1384 | 2008-07-18 | |
1143 | 황모니카 | 1383 | 2008-05-03 | |
1142 | 열매 | 1376 | 2008-02-13 | |
1141 | 박에스더 | 1375 | 2013-07-05 | |
1140 | 윤클라라 | 1375 | 2008-08-05 | |
1139 | 박에스더 | 1374 | 2013-04-29 | |
1138 | 명 마리 | 1373 | 2008-02-17 | |
1137 | 박에스더 | 1367 | 2013-04-19 | |
1136 | 박에스더 | 1363 | 2013-04-22 | |
1135 | 여선교회 | 1361 | 2008-07-17 | |
1134 | 여선교회 | 1359 | 2008-07-10 | |
1133 | 황모니카 | 1356 | 2008-06-04 |
소리없이 뒤에서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