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78, 2003-11-22 10:14:02(2003-11-22)
-
동수원 교회가 날로 부흥하며 서로에 대한 사랑이 깊어져 가는데 지대한 공을 새워주신 여선교회 임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기쁘게 모든일을 감당해 주신 회장님, 바쁜 가운데도 교회일에는 빠른 손놀림으로 두 세사람의 몫을 해 준 부회장님, 나이가 의심스러울 만큼 노련한 일처리로 우리들을 놀라게 해준 총무님, 아무 말 없이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알아서 해 주는 회계님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당신들의 몸을 아끼지 않는 헌신이 있었기에 동수원 교회의 성장이 있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울러 일년 전의 당신들의 모습보다 지금의 모습이 더 아름답고 커 보인다고 감히 말해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또한 많은 수고가 뒤따르는것을 알면서도 흔쾌히 그 사역을 감당하시겠다고 해 주신 신임 회장, 부회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일년간의 수고로 또 많은 사람의 힘이 되어 주십시오
늘 바라만고 말만 앞서는 저를 예쁘게 봐 주시고 많이 많이 애써 주시기 바랍니다.
여선교회 화이팅!!!!!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52 | 김장환 엘리야 | 1257 | 2007-10-01 | |
151 | 공양순 | 1271 | 2007-09-09 | |
150 | 김장환 엘리야 | 1451 | 2007-03-15 | |
149 | 공양순 | 1666 | 2007-02-27 | |
148 | 김장환 엘리야 | 1645 | 2006-12-05 | |
147 |
함께 해요.
+2
| 열매 | 1802 | 2006-11-29 |
146 | 김장환 엘리야 | 1725 | 2006-10-25 | |
145 |
ㅎㅎ
+3
| 공양순 | 1762 | 2006-10-10 |
144 |
행복 한 접시
+2
| 공양순 | 1790 | 2006-10-10 |
143 |
처음 참석한 구역예배
+2
| 박예신 | 1931 | 2006-06-29 |
소리없이 뒤에서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