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211, 2003-08-21 16:10:28(2003-08-21)
-
아이들의 여름방학도 이제는 슬슬 정리를 해야겠네요
아이들은 방학 어머니는 개학이라는 말이 실감이 나듯이
무엇을 했는진 기억이 나지않으나 무척 바쁘게 지나갔네요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 지요?
임원들의 잠수로 인하여 여선교회가 썰렁하네요
죄송^0^죄송^0^
다들 그립습니다.
건강하고 은혜로운 시간들을 보내시고 계시리라 믿으며....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412 | 박의숙 | 2083 | 2003-06-06 | |
1411 | 하인선 | 1766 | 2003-06-16 | |
1410 | 하인선 | 1886 | 2003-06-16 | |
1409 | 박의숙 | 1623 | 2003-06-24 | |
1408 |
사랑해요.
+1
| 김장환 | 1847 | 2003-07-01 |
1407 |
오늘도 ....
+1
| 하모니카 | 1453 | 2003-07-01 |
1406 | 향긋(윤 클라) | 1762 | 2003-07-01 | |
1405 | 박의숙 | 1772 | 2003-07-01 | |
1404 |
여름 김장을 마치고
+1
| 열매 | 1712 | 2003-07-08 |
1403 | 박의숙 | 1956 | 2003-07-08 |
이렇게 글로 보아도 너무 반갑고 좋네요.
클라라씨! 자기는 정말 '향긋' 그 자체예요.
비타민 같은 분이예요. 함께 해서 얼마나 좋은지 아실런지요?
그리고 고마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