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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861, 2003-07-01 07:25:59(200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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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여선교회 자매님들,
사랑합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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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2 | 박의숙 | 1635 | 2003-12-01 | |
| 211 | 황모니카 | 1636 | 2008-07-18 | |
| 210 | 하인선 | 1639 | 2003-05-23 | |
| 209 | 구본호 | 1639 | 2004-0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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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공동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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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의숙 | 1642 | 200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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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바우로 | 1644 | 2005-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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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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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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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의숙 | 1662 | 2003-04-11 |
| 196 | 공양순 | 1666 | 2007-02-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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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은 기쁨의 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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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의숙 | 1668 | 2004-03-05 |
| 194 | 명영미 | 1671 | 2003-04-14 | |
| 193 | 강형미 | 1681 | 2004-12-19 |
감사해요.
주님을 향하심과 저희를 향한 신부님의 마음.
저희를 사랑하신다는 짧은 편지에서도 물씬 느껴집니다.
저희들도 신부님 사랑해요.
이렇게 함께 주님 안에서 사랑을 나누는 공동체 속에 있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이 시간 주님께도 감사드리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