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910, 2003-06-16 17:56:11(2003-06-16)
-
주일학교 총무 선생님이셨던 임 정룡 선생님께서 개인 사정으로 교회를 떠나셨습니다.
그러한 관계로 교사가 한분 부족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교사를 채우기 보다 우리 남은 교사가 더 헌신 하여 그 빈자리를 채우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우리 교사들이 한마음으로 더 헌신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또한 부모 없이 홀로 교회에 나오는 예쁜 친구들이 있습니다.
범택, 지원, 예림, 혜주, 그리고 준상
또한 요즘은 잘 못나오고있는 상희와 수진
우리 예쁜 친구들은 교회 오는 것이 너무 즐겁고 기다려 진다는 친구들 입니다
그 어린 영혼위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게 채워지도록 기도해 주시고 그 가정이 구원 받아
온 가족이 함께 예배드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12 | 구본호 | 1640 | 2004-03-09 | |
211 | 하인선 | 1642 | 2003-05-23 | |
210 | 박의숙 | 1644 | 2003-12-01 | |
209 |
어제 공동식사
+2
| 박의숙 | 1644 | 2004-07-12 |
208 |
남편 빨리 보내는 방법
+2
| 김바우로 | 1644 | 2005-02-15 |
207 | 김장환 엘리야 | 1645 | 2006-12-05 | |
206 |
커피 한 잔 하실래요?
+3
| 향긋(윤 클라) | 1649 | 2003-05-23 |
205 | 박에스더 | 1649 | 2012-11-12 | |
204 | 박에스더 | 1652 | 2013-07-30 | |
203 | 열매 | 1653 | 2003-07-16 | |
202 | 박에스더 | 1659 | 2017-11-13 | |
201 | 박에스더 | 1661 | 2017-12-11 | |
200 |
거미의 사랑
+3
| 박의숙 | 1664 | 2003-04-11 |
199 | 공양순 | 1666 | 2007-02-27 | |
198 |
고통은 기쁨의 한 부분
+1
| 박의숙 | 1668 | 2004-03-05 |
197 | 명영미 | 1671 | 2003-04-14 | |
196 | 박의숙 | 1678 | 2003-04-07 | |
195 | 강형미 | 1694 | 2004-12-19 | |
194 | 서미애 | 1696 | 2015-02-09 | |
193 | 박에스더 | 1702 | 2012-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