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42, 2003-05-23 21:13:20(2003-05-23)
-
늘 바쁘게 교회일들을 하시느라고 함께 커피 한 잔 마실 시간의 여유도 없이
주일오후가 가 버리는군요!
공동식사봉사에,청소에 무척 힘드시죠?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주는 제가 커피 타겠습니다.
얼굴 마주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2 |
새해에는,,,
+1
| 공양순 | 2088 | 2006-01-27 |
131 | 공양순 | 2263 | 2005-11-20 | |
130 |
그대를 향한
+1
| 공양순 | 1983 | 2005-11-03 |
129 |
사랑샘터가 말랐네요
+9
| 공양순 | 1839 | 2005-09-13 |
128 | 김장환 엘리야 | 1974 | 2005-06-20 | |
127 |
인사드려요
+2
| 황지영 모니카 | 1890 | 2005-05-30 |
126 |
접시꽃
+3
| 김바우로 | 1834 | 2005-04-29 |
125 | 김장환 엘리야 | 2176 | 2005-04-28 | |
124 | 공양순 | 1513 | 2005-02-27 | |
123 |
남편 빨리 보내는 방법
+2
| 김바우로 | 1642 | 2005-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