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 - 여선교회 임원들이 너무 수고하셔요.

여선교회 임원들이 너무 수고하셔요.

김장환

조회 수: 1603, 2003-05-19 14:05:55(2003-05-19)

교회가 공간이 넓다 보니까
구석 구석 손길을 많이 요구하네요.
여선교회 임원들, 특별히 최마리아회장님과 윤클라라총무님
너무 애쓰네요.

감사!
축복!

제가 한번 오로라스파 쏠께요. 시간만 말하세요.

샬롬 김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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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윤 클라)

2003.05.23 21:14

감사해요!
여선교회회원여러분모두모두~~~~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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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하나님의 사람으로 준비하게 하옵소서.(2월13일)	열매	1376	200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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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 (7월 14일 월요일)	여선교회	1408	2008-07-14
317	자녀를 부요케하는 축복기도 (3월 20일)	황모니카	1410	200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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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윤 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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