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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734, 2003-04-29 14:41:31(200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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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교회 임원과 교우들,
한분 한분이 모두 사랑스럽고
주님안에 함께 있다는 것이 새삼 귀하고 감사합니다.
끊임없는 사랑과 헌신으로 교회를 섬기시는임원진 여러분에게
더욱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하며
작은 힘이지만 같이 나누고 협력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자유롭게 내 놓을 수있는 공동체가 되기를 원합니다.
신뢰와 사랑 속에서....
우린 한 가족입니다.
힘들고 때론 지쳐 주저 앉고 싶을 때엔
우리 서로 손을 내밀어 함께 격려해주고
약할때 강함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새 힘을 얻어 힘차게 나갑시다.
"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 저희들을 통해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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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때 피하고픈 마음 가졌음을 고백합니다.
연약한 마음들때 주님안에서 새힘을 얻게 되길 ...
여선교회원님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