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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607, 2003-04-28 23:38:45(200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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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4월27일)월례회가 있었습니다
점심 시간.
한 공간에 그저 따로 앉아 있어도 좋긴했지만
원탁 자리에 앉아 얼굴을 대하고 나누니까
얼마나 귀한 지 다시 한번 더 느끼게 되었습니다.
월례회 내용은
*총무님께서 여선교회원분들의 전화와 생일과 e-mail주소를
정리해서 나누어 주었습니다.
(못 받으신 분은 구역장님을 통해 받으시길 바람)
(수정해야 할분들이 있으시면 총무님께 연락해주시든지, 구역장님께 말씀해 주세요.)
*친교를 위한 모임을 위해 나누었습니다.
(교회 이사 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홈페이지의 활성을 위해
*자녀를 위한 기도를 끊임없이 하자
*기도-1)여선교회 임원진을 위해
2)브리스카 여선교회를 위해-섬기는 모임, 기도의 모임 ,하나님 마음을 품는 모임
3)나눔의 집을 위해
4)제주도전도여행을 위해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주안에서 평안하시고 주님 안에서 즐거움이 넘치시길.........
(주님!
주님! 옆에 계셔서 기뻐요.
주님! 기쁠 때 함께 계셔서 더욱 기뻐요.
주님! 힘들 때 옆에 계셔서 힘이 되어 주시니 기뻐요.
주님! 외로울 때 옆에 계셔서 기뻐요.
주님! 슬플때도 함께 해주시니 기뻐요.
주님!우리와 함께 하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각 자에게나 우리의 모임 안에서 일 하시는 주님!
넘치도록 축복하시고 축복해 주시기에 감사합니다.
또 축복의 통로로 상으시고 일하여 주실 일에 대해서도 감사합니다.
.............................
.....................우리를 통해 일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고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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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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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숙교우의 주소가 잘못 표기되어 알림니다.
주소는 euysuk0314@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