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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868, 2003-04-23 13:51:44(200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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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로 들어오는 햇살이 오늘 따라 반갑네요
침체된 기분 속에서 하루하루 보내다가 그 굴래에서
빠져 나와 보니 더욱 더 아름답군요
여러분 뭐 하세요?
바쁘신가 봐요
잠시 짬을 내서 홈피에 들어오세요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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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 후에 햇살과 함께 살며시 부는 바람이 참 상쾌하더라구요..
우리 삶이 때로는 비가 오고 구름이 끼더라도 햇빛되신 주님은
항상 그 위에서 신실하게 비추고 계신다는...그런데...우리는
그 고통이 지나가야만 그것을...잘 느끼게 된다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참좋다......느낄 수 있다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