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952, 2003-03-24 01:00:42(2003-03-24)
-
우리 삶의 푯대를 알려 주시는 주님!
자녀들의 삶의 길이 주님이 원하시는
푯대를 향하여 나가게 하소서.
결단하기 어려울 때 올바른 판단력을 주시고
은밀히 다가오는 유혹을 이겨내게 하여 주소서.
주님을 더욱 알아 가며 주님께 모든 의지하고
오직 주님을 따를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기 위하여
분별력을 주시옵소서.
표기할 것은 포기하고
포기하지 말아야 할 것은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우리 자녀들이 빛된 삶을 살아 가게 하시고
후퇴하지 않고 전진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주님이 주시는 사랑과 지혜와 능력속에
사랑하며 나누며 살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그리고 우리의 자녀들의 결점들이
도리어 장점이 되게 하시고
푯대를 정하였으면 그 푯대를 향하여
온 마음과 모든 정성 다 쏟아 이루게 하소서.
주님의 능력이 함께하심을 믿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52 | 김혜옥 | 1783 | 2003-08-29 | |
151 | 박에스더 | 1783 | 2012-11-20 | |
150 |
행복 한 접시
+2
| 공양순 | 1784 | 2006-10-10 |
149 |
함께 해요.
+2
| 열매 | 1796 | 2006-11-29 |
148 | 공양순 | 1799 | 2004-07-15 | |
147 | 공양순 | 1804 | 2006-04-18 | |
146 |
우리 함께 해요 !!!
+1
| 향긋(윤 클라) | 1810 | 2003-05-06 |
145 | 박에스더 | 1811 | 2012-12-20 | |
144 | 강형석 | 1813 | 2004-05-04 | |
143 | 박에스더 | 1813 | 2012-09-26 | |
142 | 황지영 모니카 | 1821 | 2006-05-22 | |
141 | 박에스더 | 1821 | 2013-05-06 | |
140 | 공양순 | 1822 | 2004-04-28 | |
139 |
접시꽃
+3
| 김바우로 | 1827 | 2005-04-29 |
138 | 열매 | 1829 | 2003-05-31 | |
137 | 이동숙 | 1832 | 2004-08-03 | |
136 |
사랑샘터가 말랐네요
+9
| 공양순 | 1833 | 2005-09-13 |
135 | 박에스더 | 1834 | 2012-10-15 | |
134 | 향긋(윤 클라) | 1836 | 2003-09-16 | |
133 | 열매 | 1837 | 2003-05-31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