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747, 2003-03-24 00:45:51(2003-03-24)
-
샬롬!
아~휴 저 겨우 들어 왔어요.
여러분들의 글을 읽고 얼마나 기쁘고 얼마나 사랑스러운지요.
여러분이 나누시는 그 사랑에 저 까지 녹아져 함께 더욱 하나가 된 기분이었어요.
저의 마음을 아실런지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모임들.
그 속에서 나누시는 그 사랑이 아름다운 꽃이 되시고, 향기가 되시는 걸 느낍니다.
주님의 은혜의 단비가 우리 모두의 마음을 듬뿍 적시어지는 이 번 주가 되시길.....
사 랑 해요. 저 마 음 을 드 립 니 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02 | 열매 | 1458 | 2008-02-07 | |
1301 | 열매 | 1183 | 2008-02-08 | |
1300 | 열매 | 1436 | 2008-02-09 | |
1299 | 열매 | 1276 | 2008-02-11 | |
1298 | 황모니카 | 1248 | 2008-02-11 | |
1297 | 황모니카 | 1348 | 2008-02-11 | |
1296 | 열매 | 1376 | 2008-02-13 | |
1295 |
꼭 읽어 주세요.
+3
| 열매 | 1300 | 2008-02-13 |
1294 | 열매 | 1402 | 2008-02-14 | |
1293 | 열매 | 1292 | 2008-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