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746, 2003-03-24 00:45:51(2003-03-24)
-
샬롬!
아~휴 저 겨우 들어 왔어요.
여러분들의 글을 읽고 얼마나 기쁘고 얼마나 사랑스러운지요.
여러분이 나누시는 그 사랑에 저 까지 녹아져 함께 더욱 하나가 된 기분이었어요.
저의 마음을 아실런지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모임들.
그 속에서 나누시는 그 사랑이 아름다운 꽃이 되시고, 향기가 되시는 걸 느낍니다.
주님의 은혜의 단비가 우리 모두의 마음을 듬뿍 적시어지는 이 번 주가 되시길.....
사 랑 해요. 저 마 음 을 드 립 니 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2 | 박의숙 | 4256 | 2003-03-10 | |
11 | 이종림 | 4335 | 2003-03-09 | |
10 | 박에스더 | 4393 | 2018-01-24 | |
9 | 박에스더 | 4585 | 2018-01-10 | |
8 | 박의숙 | 4630 | 2003-03-11 | |
7 | 박에스더 | 4775 | 2018-01-18 | |
6 | 공양순 | 4904 | 2006-02-14 | |
5 | 하인선 | 5082 | 2003-03-07 | |
4 |
겨후1명마개안드여와
+2
| 이경한 | 5403 | 2003-03-03 |
3 | 박에스더 | 6927 | 2012-12-17 | |
2 | 승유맘 | 8626 | 2014-04-20 | |
1 | 박에스더 | 10155 | 2018-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