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971, 2003-03-21 22:39:09(2003-03-21)
-
지난주 그 좋은 말씀듣고 은혜 혼자 받아 아쉬웠는데......
내일 오후 모두 함께 ...주님의 은혜속에 잠길 수있도록
모든 상황 들 열어 주시길 위해 같이 마음의 손 잡고
기도합시다.
명마리아, 유헬레나..임 테레사..세미나에 참석 못하더라도 홈페이지로 매일 묵상 하시고
셀 모임에서 나눠요..
사랑해요...뭐라 말할 수없는 벅찬 마음으로......모두를...!!!!
See you.................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702 | 모니카 | 798 | 2010-02-05 | |
701 | 모니카 | 815 | 2010-02-06 | |
700 | 모니카 | 815 | 2010-02-09 | |
699 | 모니카 | 815 | 2010-02-10 | |
698 | 모니카 | 739 | 2010-02-11 | |
697 | 모니카 | 888 | 2010-02-12 | |
696 | 모니카 | 915 | 2010-02-13 | |
695 | 모니카 | 760 | 2010-02-15 | |
694 | 모니카 | 955 | 2010-02-16 | |
693 | 모니카 | 819 | 2010-02-18 |
유헬레나 명마리아 임테레사 , 비록 성령세미나에는 참석하지 못해도 그 따끈 따끈한 주님의 사랑은 동일하게 임할 줄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