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062, 2003-03-18 20:39:05(2003-03-18)
-
어느덧 꽃들을 많이 볼 수 있는 계절이군요.
마음이 심숭생숭하신 분들은 예쁜 꽃 화분을 잡안에 심어 놓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다름이 아니오라 이번주 4구역이 청소이고요, 3구역은 점심식사 준비하셔야 겠네요((토요일에 성령세미
나가 있어서 바쁘시겠네요) )
제가 전화로 하다가 이제는 홈페이지를 이용하려고요.
기온의 차가 많은 요즘 감기 조심하시고 주일날 뵈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432 |
꽃구경 오세요.
+2
| 박의숙 | 1739 | 2003-04-15 |
1431 | 박의숙 | 1595 | 2003-04-17 | |
1430 |
부활 공동식사 짱!
+1
| 김장환 | 1619 | 2003-04-21 |
1429 |
흐린 후 갬
+2
| 향긋(윤 클라) | 1861 | 2003-04-23 |
1428 | 김장환 | 1887 | 2003-04-28 | |
1427 |
월례회를 마치고
+1
| 열매 | 1568 | 2003-04-28 |
1426 |
사랑해요
+1
| 박의숙 | 1596 | 2003-04-29 |
1425 |
밥 퍼주는 순서
+2
| 박의숙 | 1497 | 2003-05-01 |
1424 | 김장환 | 2113 | 2003-05-05 | |
1423 |
우리 함께 해요 !!!
+1
| 향긋(윤 클라) | 1788 | 2003-05-06 |
맑고 투명한 마음과 주님이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시는 모습이 다른 교우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린 한 지체예요.
기쁨도 슬픔도 같이 겪는 한 가족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