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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077, 2003-03-18 20:39:05(200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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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꽃들을 많이 볼 수 있는 계절이군요.
마음이 심숭생숭하신 분들은 예쁜 꽃 화분을 잡안에 심어 놓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다름이 아니오라 이번주 4구역이 청소이고요, 3구역은 점심식사 준비하셔야 겠네요((토요일에 성령세미
나가 있어서 바쁘시겠네요) )
제가 전화로 하다가 이제는 홈페이지를 이용하려고요.
기온의 차가 많은 요즘 감기 조심하시고 주일날 뵈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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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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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옥 | 1897 | 200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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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투명한 마음과 주님이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시는 모습이 다른 교우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린 한 지체예요.
기쁨도 슬픔도 같이 겪는 한 가족이랍니다.